유익하게 봐주라
일단 선풍기라 하면 일반적으론
이런 선풍기가 떠오르기 마련인데 물론 맞아
근데 알거다 알고 식상하잖아? 아마 집에도 다 있을꺼야 패스하고~
근데 알거다 알고 식상하잖아? 아마 집에도 다 있을꺼야 패스하고~
우리가 알아볼 것은 영국의 다이슨(dyson)사에서 개발한 날개없는 선풍기야
이렇게 생긴거 어디서 많이 봤지? 뉴스라던가 티비라던가
스펀지에서도 나왔던 적이 있어
저 뻥 뚤린 공간에서 바람이 나와
스펀지에서도 나왔던 적이 있어
저 뻥 뚤린 공간에서 바람이 나와
어떻게 나올까 생각하는 게이들도 있을 텐데
간단하게 말하면 비행기 날개라고 보면 되
근데 안에서 펜이 돌아가는 게 아니고
하단부분의 작은 모터를 이용해서 바람을 끌어들여서 내보낸다고 생각하면 되지
이해가 안간다면 다음 내용을 보면 쉽게 알꺼야
간단하게 말하면 비행기 날개라고 보면 되
근데 안에서 펜이 돌아가는 게 아니고
하단부분의 작은 모터를 이용해서 바람을 끌어들여서 내보낸다고 생각하면 되지
이해가 안간다면 다음 내용을 보면 쉽게 알꺼야
보다시피 하단부에 모터가 있는데
전원을 켜서 그 모터를 돌리게 되면 아래 구멍에서 공기를 마구마구 흡입하여
모터를 거쳐 동그란 날개 부분으로 공기가 이동해
이건 날개의 단면인데 원모양의 날개에는 위사진에 나와 있듯이
빨아들인 공기를 내보내기 위한 미세한 틈이 있는데
그 틈으로 공기가 나가게되 그게 우리가 느끼는 바람이야
빨아들인 공기를 내보내기 위한 미세한 틈이 있는데
그 틈으로 공기가 나가게되 그게 우리가 느끼는 바람이야
알고보니 간단하지?
난 저 원모양 안에서 뭐가 돌아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안에는 텅비어있고 공기만 이동하는 하는 통로더라 ㅋㅋ
난 저 원모양 안에서 뭐가 돌아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안에는 텅비어있고 공기만 이동하는 하는 통로더라 ㅋㅋ
그리고 보다보면 알겠지만 공기가 들어가서 돌아다니는 구멍은 엄청 큰데 공기가 나오는 구멍은 엄청얇지?
그래서 들어간 공기의 양이 15배의 가량 증폭되서 나오게 된데
한마디로 우리선풍기바람엄청쌤 이거지 ㅋㅋ
그래서 들어간 공기의 양이 15배의 가량 증폭되서 나오게 된데
한마디로 우리선풍기바람엄청쌤 이거지 ㅋㅋ
모델도 이게 끝일 거라 생각하는 게이들이 있을 텐데
타워형하고 스탠드형 모델도 있어
타워형하고 스탠드형 모델도 있어
이 성님들의 가격은 50~80만원... 지리것소
비싼건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다는데.. 음~
돈 많은 게이들은 궁금하면 하나 사봐도되고 ㅋㅋㅋ
난 눈으로 만족해야지
암튼 처음 써보는데 도움됬으면 좋겠다. 나름 힘들게 썼으니 꽃한송이 만큼은 naver...
세줄요약
1. 날개없는 선풍기 알고보면 간단한 원리
2. 비싸니까
3. 돈 많으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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