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백이라는 회사를 알고있어?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물통을 만드는 회사야
원래 군용이라네 그런데 요즘은 민간인이 더많이씀
이렇게 생긴 물통 본 적 한번쯤은 있지?
입구가 빨대로 되어있는데, 앞니로 살짝 앙 물고빨아야 물이 쭉쭉 나와.
안그러면 안나오기 때문에, 물통을 넘어뜨리거나 해도 흘릴 일이 없지
동영상보면 감이올거야.
중간에 귀여운 아이도 나옴 일게이들이 좋아할듯
이런 가방도 팔아
빨대가 달려있어서, 가방안에 있는 물통에서 물을 바로 빨아먹으면서 등산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어
이건 Eddy 라는 모델인데, 기본물통, 기본빨대, 기본흡입부로 이루어져 있어
가격도 제일 싸지
흡입부는 세척할 수도 있지만 찝찝하면 시간이 지난 후에 갈아끼울 수도 있어
이렇게 네개 해서 10달러
스텐레스로 이루어진 버전이야
흑형이 흑스뎅 물통 들고있으면 폭풍간지 ㅎㄷㄷ
멧데이먼성님
이건 백인여자애들이 자주 들더라.
이중으로되어있어서 뜨거운걸 담아도 손까지 뜨겁지 않아서 좋아
사이즈는 0.6리터야
이것도 에디.
크기가 1리터라 커.
운동하는 흑형들이 애용하는 사이즈야
이건 Groove 라는 모델인데, 이건 에디랑은 좀 달라 0.6리터 버전이고,
빨대 안에 두꺼운 부분이 보이지?
저기에 필터가 들어있어서, 수돗물을 받아서 그냥 쪽빨아먹으면 되
필터는 3개월마다 갈아주면 되고, 매 필터마다 일반 0.5리터짜리 패트병 375개를 아낄 수 있다고 하네.
환경을 사랑하자.
필터 가격은 6개에 25달러니까 하나에 오천원정도 한다고 보면되
이건 그냥 큰버전 0.75리터
그루브 모델도 물론 스뎅이 있지
천조국 성님들은 단단한 걸 좋아하네
비디오를 추가할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임. 복잡하진않어
마지막은 돈지랄의 결정체 올클리어 모델이야
보다시피 윗부분에 자외선이 나오는부분이 있어서 물을 살균시켜줘
등산할때 좋을것같은데, 요즘은 다 식수대가 잘 되어있으니 뭐 그닥 필요하진않을것 같다
계곡물을 넣고, 자외선버튼을 누르고 물을 몇번 흔들어주면 되
영상 첨부할게
마지막은 사용법과 관리법이야
그럼 좋은밤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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